[Winter S-COOL 2018]두번째 | 장렬히 전사하다

윈터스-쿨의 두번째 여정


그 생생했던 현장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2018.1.13.Sat.


두번째 사이클 세션은 국제사이클연맹에서 프로선수들의 파워 프로파일을 확인하는 일명 'UCI Test'가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능력치가 모두 다르기에, 역량을 최대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나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UCI Test는 우선적으로 17분간 타겟 RPM에 맞추어 Warm-Up을 시행하고 약 10분간 휴식 후

6초 피크 파워 테스트 2회, 30초 스프린트 테스트 1회, 4분 에어로빅(유산소) 테스트 1회를 진행합니다.

최대한의 파워를 끌어내기 위해 다함께 으쌰으쌰!!


파워테스트에 온 힘을 쏟아 테스트 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기는 기본으로 다들 장렬히 전사하였습니다.

매서운 육지영 코치님은 쿨다운을 하지 않으면 젖산이 쌓여 오히려 회복이 훨씬 더뎌 질 수 있기에

학생들을 토닥이며 기어코 모두를 평로라 트레이닝을 시키셨습니다.


온몸의 에너지를 쏟은 후 빠르게 회복 시키기 위해서 쿨다운은 필수!!







2018.1.17.Wed.


두번째 피트니스 세션은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메인 운동으로는 타바타 운동, 일명 서킷 트레이닝이 진행되었습니다.


타바타 운동은 전신운동으로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인데

팔벌려뛰기, 플랭크, 런지, 스쿼트점프, 버피 등 다양한 운동을 3가지씩 20초 운동과 15초 휴식을 반복하며 4세트씩 반복하였습니다.


20초라는 짧은 운동시간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높은 강도의 운동으로 학생들의 거친 숨소리가 SXC를 가득 메웠습니다.


클래스 종료 후, 박민규 트레이너 선생님이 다음날 아침까지 물만 마신다면 지방이 활활 탈것이라고 했는데,

과연 윈터스-쿨 학생들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잘 버텼는지 궁금하네요 :)



Thanks to 양희정님 - 박카스 덕분에 윈터스-쿨 참가자들의 기운이 불끈불끈!



두번째 사이클 세션과 피트니스 세션은 모두가 장렬히 전사하는 클래스였습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전사했지만,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윈터스-쿨이 끝나는 날에는 모두가 단단해져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주 사이클 세션은 지난 토요일에 진행된 UCI Test 결과에 대한 리뷰와 Roller Technic 클래스가 준비중이며,

피트니스 세션은 몸의 균형을 위한 Balance 트레이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주한주 지날 수록 업그레이드되는 학생들의 모습과

윈터스-쿨이 끝날즈음 각자 적은 목표를 지킬 수 있는지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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